
이제는 서당개도 안다는 주식.
주식은 무엇이며, 언제부터 시작했는지가 궁금해서 한 입 해보고자 한다.
일단 사전적 의미는 아래와 같다.
주식(株式, stock)은 분산출자를 바탕으로 성립한 회사의 자본을 이루는 단위 및 그것을 나타내는 유가증권을 가리킨다. 주식회사는 이것을 발행해서 자본을 분산투자받은 회사이다.
(출처 : 나무위키)
무슨 소린지 모르겠다.
그러니 나는 내 방식대로 풀이해보려 한다.

자본주의 시대에 기업은 성장하여 돈을 버는 게 목적이다.
기업은 더욱 성장하려 하지만 한정된 자원으로는 힘들기 때문에 다른 곳에서 지원을 해줘야 한다.
이게 "투자" 라는 개념이다.
기업은 투자를 받고 기업의 지분일부를 투자를 해준 투자자와 나누는 것이 "주식" 이다.
그렇다면 주식은 어디서 시작되었냐?
고대로마의 시작 : 고대로마에서 식민지를 개척할 때 시민들이 투자금을 모아서 식민지를 개척하고 유지하기 위해 회사를 세웠다는데 거기서 나온 세금 중 일부를 회사에서 수취하고 그 수익금을 투자자들이 나누는 원시적인 주식회사 형태가 있었다.

17세기 네덜란드의 시작: 현대 주식 시장의 씨앗은 1600년대 네덜란드에서 시작되었다. 네덜란드에 동인도회사는 동양에서의 무역을 지배하기 위한 자금이 필요했는데 동양에서의 무역은 불확실성과 위험도가 높았다. 이를 투자자 들과 공유함으로써 주식을 발행하여 투자자들에게 배당을 제공하였다.
영국의 주식 시장 형성: 17세기 후반, 영국에서 주식 시장이 형성되었다. 1690년대에는 영국 동인도회사와 사우스씨회사 등이 주식을 발행하여 자금을 조달하였고, 주식 거래소도 성장해 나갔다.
19세기의 철도 회사와 증권 시장의 확장: 철도 산업이 급부상하면서, 미국과 영국에서는 철도 회사들이 주식을 발행하여 자금을 조달하였다.
이로 인해 증권 시장이 확장되었으며, 더욱 다양한 사람들에게 까지 접할 수 있게 됐다.
20세기의 금융 혁명과 전자 거래의 등장: 20세기에는 우리도 알다시피 주식 거래소가 전자 거래로 발전하면서 거래가 더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게 되었다. 이에 따라 국제적인 주식 시장이 연결되고 금융 시스템이 현대적인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이처럼 오늘날, 세계 각국은 자국 기업들을 위한 주식 시장을 갖고 있으며, 글로벌 투자자들이 이를 통해 자본을 유동적으로 이동시킬 수 있었다.
또한, 기술의 발전으로 실시간 거래가 가능해져 현재와 같이 운영이 가능해졌다.
'경제한끼 > 경제기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경제한끼]비트코인이란? (1) | 2025.06.25 |
|---|---|
| [경제한끼]환율이란? (6) | 2024.12.28 |
| [경제한끼]화폐란 (5) | 2024.10.31 |
| [경제한끼]채권이란? (3) | 2024.02.04 |
| [경제한끼]경제란? (7) | 2023.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