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케이션(Workcation)이라고 들어보았는가?
워케이션(Workcation, Worcation) 이란,
일(Work)와 휴가(Vacation)의 합성어로 원하는 곳에서 휴식을 취하며 근무도 하는 새로운 근무형태이다.재택근무가 가능한 직업,직장,업종이라면 일하는 장소를 휴가지로 바꿀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출처 : 나무위키
일하면서 휴가를 즐긴다?
어떻게 보면 말이 안되지만 내가 원하는 장소에 가서 업무를 할 수 있다면?
나름 쾌적하게 일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기도 한다.
실제로 코로나19 장기화로 근로자들은 출근하지 않더라도
업무가 가능하다는 것을 경험하며,
재택근무와 원격근무에 익숙해지게 되면서
기업에서 복지제도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MZ세대 사이에서는
해당 복지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휴양지뿐만 아니라
농촌,도심과 같은 다양한 곳에서도
경험할 수 있게 여러 장소에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
인기를 끌고 있다.

일본 지방 도시에서는
다양한 워케이션 지원 프로그램이 실시되고 있다.
해당 지역은 워케이션을 실시하는 프리랜서나 기업에 지원금을 보조하거나
지방도시가 직접 지역 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도 한다.
지자체가 '빈집'을 빌려서
정비한 후 이주희망자에게 빌려주되,
정비 비용을 국가보조금과 임대료로 회수하는 구조로,
빈 집 감소를 억제하고 있다.
이로인해 지방 감소가 일어나고 있는 지역에서는
방문객을 늘려 지역 경제 발전을
이룰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이처럼 기업, 정부, 지자체의 조집적 협력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며
창의적 아이디어나 직원들의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이 되며,
또한 지역 발전을 만들어 줄 수 있다는 기대 효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