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대한민국 경제의 위기는 체감으로도 느낄 수 있다.
문을 닫은 가게들이 적지 않게 보일 것이고, 물가가 미친듯이 오른 것이 보일 것이며, 대기업이 희망퇴직을 받는 경우와 나아가 벌이가 좋지 않은 중소기업들은 부도처리를 하는 곳도 보이고 있다.
그렇다면 왜? 한때는 잘 나가던 나라가 이렇게 끙끙 앓고 있는지 생각을 해보았다.
1. 경쟁력 약화
대한민국은 대부분 제조업으로 먹고 사는 나라이다.
그렇기에 기술을 우위에 놓고 그에 대한 투자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하지만 옆 나라인 중국에게 마저 기술 경쟁력, 나아가 가격 경쟁력에서도 뒤처지고 있다.
인구수 차이로 가격 경쟁력에서야 뒤쳐지는 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기술 경쟁력에서 우위를 점해 보다 좋은 물건을 만들었다면 경쟁력에서 뒤처졌을까 싶다.
2. 부동산 쏠림
지난 수년간 대한민국 정부와 은행에서는 부동산 대출에 대해 많이 밀어주었다.
이로 인해 부동산 가격은 본인이 받는 월급에 비해 터무니없이 올랐으며, 너도 나도 내 집마련이 혈안이 되었으며, 아직까지도 부동산 불패라는 이야기가 나올 정돈데...
이때, 부동산 대출에 대한 예산을 기술 개발에 투자를 했으면 어땠을까도 싶다.
2-1. 교육
한국은행 총재인 이창용 총재가 했던 말인데, 강남으로 부동상이 쏠리게 된 문제는 결국 교육 문제였다.
자식들 강남 학군에서 교육시켜보자고 강남으로 너도 나도 이사를 가게 되었다고 한다.
3. 한국 주식 시장 신뢰
요즘 누가 국장하냐 미장하지
미국주식은 세금을 내지만, 한국주식은 원금을 낸다.
이는 요즘 주식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나오는 대표적인 밈들 중 일부이다.
계속해서 개인 투자자들은 국내주식에서 미국주식으로 점점 많은 돈이 이동하고 있다.
이 얘기는 결국 국내기업 투자할 돈들이 점점 미국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과거 나도 카카오에 투자를 했었다.
시간이 지나고 나니 카카오게임즈, 카카오뱅크 분할 상장을 하고 나서 대표인 카카오 주가가 떨어지는데 누가 살까 싶은 거다.
4. 대한민국에 대한 신뢰
최근 최대 화두는 계엄령 선포와 그에 대한 이야기다.
2024년 12월 3일 밤 11시경 윤석열대통령에 계엄령 선포가 있었다. 이로 인해 대한민국은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신뢰를 잃었다고 생각한다. 국가 내정 자체에서 문제가 생겼는데 어느 누가 이런 나라에 투자를 하려고 할까 싶다.
5. 갈라 치기
이게 경제랑 무슨 관련이 있을까 싶은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근데 결국 모든 사회 현상은 경제로 이어지게 되어있다.
남녀갈라 치기는 혼인율이며, 출산율을 낮추었다.
집 없으면 결혼을 포기하고, 결혼을 했더라도 주택담보대출 갚느라 여유가 없어 출산을 포기하게 되고, 출산율이 줄어들게 되면 결국 미래에는 돈을 벌어다 줄 시민들이 적어진다는 이야기다.
2030년 즈음에는 초등학생 인구수가 100만 명 정도 줄어든다고 한다.
이는 울산광역시 인구가 사라진다는 이야기다. 어느 정도냐 하면 인구수가 적은 지방 소도시에서는 초등학교 2개로도 운용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정당갈라 치기는 안목을 좁힌다.
나는 정치에 크게 관심 없다.
이 이야기가 누가 되던지 상관이 없다는 것이 아니다.
정말로 밀고 싶은 사람이 없다는 뜻이다.
가끔 지나가는 어르신들 이야기 들어보면 정당 위주로 얘기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다.
보수든지 진보든지 결국 나라를 위해 해야 할 일을 해야 되는 사람들인데 지금 내가 보는 정치인들은 자기들 밥그릇 싸움으로 밖에 안 보인다는 것이다.
앞에서는 좋은 척 다하면서 뒤에서는 호박씨 까고 있는 게 정치라면 우리나라는 아직 멀었다는 뜻이다.
우스갯소리로 투표는 덜 나쁜 사람 뽑는 거라는데... 좋은 사람도 아니고 덜 나쁜 사람 뽑는 게 맞나 싶다.
생각나는 데로 정리는 해보았지만 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다.
한국은 IMF도 극복했으며, 누구보다 다시 일어나는 힘이 강하다는것쯤은 누구든 알고있다
어떻게든 우리나라는 해낼것이란것도 말이다.
이제부터는 우리는 이거 하나는 기억해야 될 것 같다.
어떻게 살아야 할까?
이게 돈과 관련된 이야기가 아니란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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